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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진석, 타고난 음색에 가창력은 덤 [‘언더나인틴’ 속 원석 찾기]

‘언더나인틴’ 지진석 사진=MBC ‘언더나인틴’


[MBN스타 신미래 기자] 숨은 원석을 찾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. 수많은 원석 중 지진석은 ‘언더나인틴’에서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케 하는 실력으로 빛을 조금씩 발했고,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.
보컬 팀 맏형 지진석은 “음악으로 감동을 드리고 싶다”는 각오처럼 뛰어난 가창력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디렉터는 물론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.
MBC ‘언더나인틴’에서 크러쉬의 ‘SOFA’(소파)를 부른 그의 영상은 일주일 새 700만 뷰를 돌파할 만큼 큰 파급력을 자랑했다. 또한 이 노래로 보컬팀 1위를 차지했다. 그의 노래를 듣는 순간 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될 수밖에 없는 실력이었다.
그는 그야말로 ‘언더나인틴’에서 찾고 있던 숨은 보석이었다. 크러쉬가 인정할 정도로 리틀 크러쉬라는 별명이 착 달라붙는 실력의 소유자다.
만 19살인 지진석은 맏형으로서 실력을 보여주는 것에 부담감도 컸을 터. 하지만 단번에 1위에 올라 반짝이는 보석이 될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.
하지만 뛰어난 보컬과 달리 춤과는 인연이 없는 지진석은 저지먼트 데이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. 보컬 파트 1위인 지진석은 파트 주제곡인 ‘Go tomorrow’(고 투머로우) 노래는 지적할 부분은 없었다. 그러나 “춤을 못 춘다”고 솔직히 고백한 지진석은 댄스 트레이너로부터 지적은 물론 파트를 재분배 할 수 있는 ‘저지먼트 데이’를 통해 16명의 예비돌에게 도전장을 받았고, 모든 파트를 빼앗기게 됐다.
지진석은 “너무 속상하다. 자존심도 강한 편인데, 울고 싶은 마음”이라면서 “나로 인해 보컬 파트가 떨어지면 안 된다. 이를 악물고 최대한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”고 다짐했다.
계속되는 위기 속 멘붕에 빠진 지진석. 하지만 벌써 포기할 이유는 없다. 피나는 노력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준다면 틀림없이 빛나는 원석이 될 가능성이 있는 예비돌.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될 따름이다. 신미래 기자 shinmirae93@mkculture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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